

작년에 이천 테르메덴에 다녀왔다.겨울에는 따뜻한 곳이 최고다.그래서 온천도 즐기도
물놀이도 할 수 있는 이천 테르메덴에 갔다왔다. 테르메덴이 생기기전에는 이천 미란다에
갔었다. 미란다는 규모가 작은 반면 테르메덴은 규모도 훨씬 크고 물도 더 좋은 것 같다.
케리비안베이같은 여러 놀이기구는 없지만 재미있게 미끄럼을 탈 수 있고 탕의 종류도 많고 닥터
피쉬도 있어 충분히 재미있었다.
따뜻한 물 속에서 야외의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있느라면 머리 속이 환해지는 느낌...
내 몸 속이 저절로 깨끗해짐을 느낀다...
갔다오고 나서 한동안은 머리결이 찰랑찰랑... 트리트먼트한 것 보다 더 좋아졌다.
끝나고 유명한 이천쌀밥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는데 ....배고파서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.
여기도 들어갈 때 먹을 것을 가지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대강 소지품검사를 하지만
약간의 간식은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듯 하다...
